어디 누명을 썼다던가,,, 대단한 진실을 아는데 남들이 안믿어주는 경우..


그리고 이게 마지막까지 해결이 안되고 끝나야 제맛...


<어둠 속의 댄서>, <이든 레이크>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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