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 mp3, cd 김윤아

2012.08.15 11:50

catgotmy 조회 수:284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1112759

 

김윤아는 2005년 인터뷰에서 "mp3에 익숙한 대중을 위해 어떤 가수가 좋은 소리를 내는 음반을 제작하겠느냐. 더 이상 의미있는 일인지 의구심이 들 정도" 라고 말합니다.

(사라 맥라클란 얘기는 좀 아닌듯..)

  

시디도 듣긴 했지만 들었던건 주로 테이프였고 그후엔 mp3였네요.

 

형이 사던 cd를 듣긴했지만, 제껀 카세트라 주로 테이프를 샀었습니다.

 

테이프 안버리고 둘걸 하는 아쉬움이...

 

 

아무튼, mp3랑 테이프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192 vs 테이프, 320 vs 테이프  아날로그라 비교가 안되나..

 

김윤아는 mp3가 테이프보다 좋더라도 mp3를 싫어하지 아닐까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p.s cd와 테이프가 시장을 갈라먹고 있던 시절에

 

저가 카세트로 듣는 테이프는, 좋은 오디오장비로 듣는 cd에 비해 25퍼센트 짜리죠. 라고 했다면 어떨까요. 그렇게 말할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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