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벼룩글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옷가게 점포정리하는 곳에서 무더기로 사왔더니 결국 이리 되네요.

 

잘못된 소비습관 반성하며 올립니다.

대부분 한 번 시착한 옷들입니다.

 

아주 약간의 가격 협상 가능합니다. ^^;

 

부산(남포동역에서 부전역까지) 직거래 가능하구요.

그 외의 지방은 택배(착불)로 보내겠습니다.

 

1. ENC 치마 한 번 입고 나갔어요.

무릎 위 까지 오는 길이에요.

오만원

 

 

 

2. 노쓰페이스 여름 티셔츠 시착 만 했어요.

작아서 팝니다.

체구가 작으신 분들이나 미성년에게 맞을 것 같아요.

 이만원

 

 

 

 

 

 

3. 버커루 반바지 시착만 했습니다.

안 어울려서 팝니다.

삼만원

 

 

 

4. 올리브데올리브 티셔츠

시착만 했습니다.

삼만 오천원

 

 

 

 

5. 리본 블라우스 시착만 했습니다.

오만원

 

 

 

 

6. 변신 블라우스 시착만 했어요.

목 부분 탈 부착 장식이 있어서 다양하게 입을 수 있어요.

오만원

 

 

 

 

 

 

7. 쟈켓

비즈와 천으로 장식이 된 쟈켓이에요.

사진을 앞발로 찍어서 잘 안 나왔는데 아주 여성스러운 스타일이구요.

시착만 했어요.

오만원

 

 

 

 

쪽지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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