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8 23:38
먼저 벼룩글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옷가게 점포정리하는 곳에서 무더기로 사왔더니 결국 이리 되네요.
잘못된 소비습관 반성하며 올립니다.
대부분 한 번 시착한 옷들입니다.
아주 약간의 가격 협상 가능합니다. ^^;
부산(남포동역에서 부전역까지) 직거래 가능하구요.
그 외의 지방은 택배(착불)로 보내겠습니다.
1. ENC 치마 한 번 입고 나갔어요.
무릎 위 까지 오는 길이에요.
오만원
2. 노쓰페이스 여름 티셔츠 시착 만 했어요.
작아서 팝니다.
체구가 작으신 분들이나 미성년에게 맞을 것 같아요.
이만원
3. 버커루 반바지 시착만 했습니다.
안 어울려서 팝니다.
삼만원
4. 올리브데올리브 티셔츠
시착만 했습니다.
삼만 오천원
5. 리본 블라우스 시착만 했습니다.
오만원
6. 변신 블라우스 시착만 했어요.
목 부분 탈 부착 장식이 있어서 다양하게 입을 수 있어요.
오만원
7. 쟈켓
비즈와 천으로 장식이 된 쟈켓이에요.
사진을 앞발로 찍어서 잘 안 나왔는데 아주 여성스러운 스타일이구요.
시착만 했어요.
오만원
쪽지나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