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9 14:30
밤비 조회 수:1255
오늘 점심먹고 불멸의 연인을 오랜만에 다시 보았습니다.
역시 게리올드만의 연기는 갑중갑인듯 약빨고 했나 싶을정도에요
특히 합창교향곡이 흐르면서 어린시절 회상하는 그씬은 정말 압권입니다
게리는 정말 최민식이랑 너무너무 흡사한듯
약의 도움없이 이런연기가 가능한지 ㅋㅋㅋ
아 여번에 마련한 5.1채널 스피커로 보니 감동이 두배네요 ㅋㅋ
여친보다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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