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봐요
재미지네요 등장인물이 많은데 단역과 조역들도 모두 개성있고
유머가 넘치네요 땀흘리며 뛰어다니는 맥클레인형사와 옆에서 백인들은 어쩌구 하면서 불평해대는 제우스도 재미있구요
최근 다이하드의 맥클레인형사는 너무 심각해진거 같에요
2000년대 들어서 주구장창 액션영화만 찍어서 그런지 요즘 부르스 윌리스는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간것 같에요 옛날 블루문특급의 모습이 유쾌한 모습도 보이는 것 같아서 좋네요
다이하드 다음편에는 존 맥티어넌이 다시 와주었으면 좋겠지만
감독이 정해졌죠
개인적으로는 다이하드>다이하드3>다이하드2>다이하드4입니다 인제 1부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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