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이런 영화 추천해주세요~

2012.08.21 21:57

칸쵸 조회 수:1772


치열한 현실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렇게 밖에 살아갈 수 없는 현실, 


그 안에서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예를 들면, 


<똥파리> <윈터스본> <송곳니> <로제타> 


제대로 설명했는지는 모르겠어요 ㅠㅠ 



저는 이해를 못하겠지만, 가까운 동생이 이런 영화들을 보면서 


의욕을 되찾고 힘을 얻곤 하더라고요. 


물론 저도 좋아하는 영화들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몇개 더 추천해주려고 해요. 어떤 느낌의 영화들인지는 


감이 잡히는데 더 생각나는 것들이 없네요 ㅠㅠ 



도움 부탁드립니다 !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8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20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333
70520 [듀나in] 이 영화?드라마? 제목이 뭔가요 [2] 검은앵무새 2012.08.21 900
» 이런 영화 추천해주세요~ [13] 칸쵸 2012.08.21 1772
70518 응답하라 1997에서 가장 거슬리는 설정 [20] 빠삐용 2012.08.21 6308
70517 미야베 미유키 신간 [안주] 출간 및 그외 장르 소설 신간 알림 [4] 날개 2012.08.21 2982
70516 (드라마바낭\스포일러 다수 포함) 신의, 류덕환 [13] 그냥저냥 2012.08.21 2921
70515 [채팅] 오늘 가가채팅은 쉽니다. 구라왕김결백 2012.08.21 829
70514 EIDF <기적을 그리다> 너무 좋네요. (스포가득) [6] 불별 2012.08.21 2351
70513 면 종류를 먹으면서 후루룩 소리내기와 예의? [13] gingerfield 2012.08.21 3881
70512 [추모] 토니스콧이 아니었으면 태어나지 않았을 영화 - True Romance [8] 무비스타 2012.08.22 2455
70511 가짜 초능력자 유리 겔러가 뭐라 변명했었나요 [13] 가끔영화 2012.08.22 5324
70510 [듀나in] 제 취미는 폭식입니다. 경험자님 계십니까? [19] india 2012.08.22 4327
70509 영화 '남쪽'은 임순례감독에게 단단히 빚을 졌군요. [11] soboo 2012.08.22 5805
70508 미물이라도 미물이 아니구나 [21] 점례 2012.08.22 4700
70507 나름 제가 본 영화중 손꼽는 걸작이었는데 이 영화를 보신 분이 있을까요? [3] 오맹달 2012.08.22 3013
70506 [바낭] 의자에 앉는 자세 [10] miho 2012.08.22 2829
70505 염장주의. 연애바낭. 어떻게 하는 게 연애인가요. [8] 28번 2012.08.22 3478
70504 뮤지컬 라카지를 보고 온 날 새벽에 쓰는 글 (소설 올란도, 노래) [7] 비밀의 청춘 2012.08.22 2332
70503 [이유있는 바낭] 책을 골라주세요!. :) [32] 오뚝이3분효리 2012.08.22 2520
70502 몇몇 드라마에 관한 잡담 [5] 크라피카 2012.08.22 3178
70501 얼마전에 올라온 독도 조형물에 관한 이야기 2탄인거 같아요.. [2] ExtremE 2012.08.22 1824
쓰기
태그

Copyrights ⓒ 듀나의 영화낙서판
개인정보보호관리자 :듀나의영화낙서판 TFT djunahate404@gmail.com
장애 문의, 개인정보 침해관련 문의는 위의 이메일 주소로 문의바랍니다.
*광고제휴 또는 운영자 (듀나)에게 직접 연락을 원하시는 분은 djuna01@empas.com으로 문의 바랍니다.

XE Login

  1. 회원가입
  2.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3. 인증 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