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2 16:47
그 대신 맥콜에는 있죠.
맥콜의 위엄.
이미 퍼진지 좀 된 뉴스지만..
2009년 한국에 출시된 글라소 비타민워터는 탄산음료를 대체해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건강음료로 포지셔닝 해왔다. 브랜드 이름에 주 성분명을 명시해 소비자로 하여금 물을 먹으면서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느낌을 갖게 하는 식이다. 매출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업계에 따르면 2010년 한국에서 매출 264억원, 지난해 462억원으로 75% 성장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비타민워터 수입처인 한국코카콜라는 "제품마다 성분 함유량은 차이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특정 제품의 비타민 함유량과 비교에 대해 논할 입장이 못된다"고 밝혔다. 또 "비타민워터는 의약품이 아닌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음료"라며 "비타민 섭취가 정말 필요한 사람은 비타민제를 먹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어..맞는 말이긴 하죠..
비타민제를 먹어야지.......니들이 할말이 아니랏서 그렇지.
사실 비타민C같은건 알약이나 가루로 구입하여 먹으면 비교도 안되는 싼 값에 어마어마하게 많은 용량을 섭취할 수 있죠.
까날님의 블로그 http://kcanari.egloos.com/3861134 에서 보면 원래 맥콜이 건강드링크로 개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쯤해서 디씨 과자갤의 단어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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