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보면 대체적인 팬덤 규모를 알 수 있습니다.(물론 정확하진 않겠지만... 대체적인거요.)


냉정히 말해서 요즘 시대에 'CD구매 = 95%의 팬과 5%의 음반 콜렉터가 하는 행위'니까요.


아래 글에서 시스타 콘서트와 에프엑스 콘서트 이야기 보니깐 생각났어요.


아무래도 콘서트는 X만원 하다보니 팬덤 규모가 어느정도 되어야 시도 할 수 있죠.




현재 10위권 중에 단콘을 한 건 소시,카라,티아라,퉤니원,아이유,원더걸스,브아걸 정도인걸로 압니다.


에프엑스,미스에이,포미닛도 아직 못했죠.




음원이 워낙 잘나가서 파악이 안됐을 뿐...


음반으로 팬덤 규모를 생각하면 시스타는 레인보우,시크릿 급이죠.


오히려 애프터스쿨보다는 아래고요.


뭔가 여러분이 음원으로 느끼는 체감 순위와는 차이가 있죠?


아무래도 대중적 인기의 척도는 음원순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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