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던 영화였는데 마침 기회가 생기네요.

더빙은 옛날에 한 걸 그대로 쓴 것 같아요. 이왕이면 새로 더빙해서 해줬다면 좋았을텐데.

어머니도 보시면서 이런 좋은 영화를 자막없이 더빙으로 볼 수 있어 좋다고 하셨어요. 더빙의 중요성이 떠오르면서 좋은 영화는 언제봐도, 누구나 봐도 보기 좋다는 걸 새삼 깨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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