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막장 오브 막장

2010.08.03 22:40

doxa 조회 수:5189

http://news.nate.com/view/20100803n17042

1주일 경고도 사칭이었다는 얘긴데..

도대체 이 떡밥은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타진요 사람들은 이젠 뭐 거의 유사종교수준...

엘비스 프레슬리도 살릴 수 있을 듯.

앨비스, 프레슬리는, 맨틀에서, 유영하고, 있다던데, 이 게시물을

art

2010.08.03 22:43

타블로 안티들이 너무 질이 낮어서 그 동안 타블로가 친 진짜 거짓말들은 되려 묻히는 효과가 일어나는 것 같아요. 저 사람들도 참 멍청하죠.

댓글
soboo

2010.08.03 22:46

아무리 그래도 '늙은 중국개 한마리'라는 욕지거리를 하고도 사과 한마디 없고 반성도 안하는 막장만 하겠어요 :-)

댓글
doxa

2010.08.03 22:50

...더 말해 뭐합니까;;;;;;;; 말이 안 통하는 존재한테.
저도 이제 지겹네요. 심지어 측은해질 지경...
밥은 먹고 다닙니까?

art / 근성만은 인정해줄 만 한 것 같아요. 리플들을 보면 반성하게 됩니다. 난 언제 저렇게 치열하게 살아본 적 있던가...

댓글
JennyBeckman

2010.08.03 23:02

이..이 글은 가히 듀게를 三分한다 할 만한 세력을 가지신 분들이 한 곳에 모이신 성지군요.
(저는 그저 변방의 야만족에 불과하죠 잇힝) 더운 여름밤, 공들의 글을 보니 별 말없이도 전해지는 기운에 등줄기가 서늘합니다.

날도 더운데 우리 싸우지 말아요 >_<

댓글
김빈둥

2010.08.03 23:03

재니백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JennyBeckman

2010.08.03 23:05

김빈둥/ 사람들이 기에 질려 리플을 못 다는것 같아서 변방의 야만족이 한개 달아봤어요 ㅋ

댓글
soboo

2010.08.03 23:06

JennyBeckman / '비아냥'이시라는거 알고있지만 과찬이시옵니다 ㅋㅋㅋ 더운 여름밤에 납량특집물이 되었다니 좋네요 :-)

댓글
art

2010.08.03 23:07

저는 안 싸웠는데 저는 도대체 왜...........................

댓글
soboo

2010.08.03 23:10

그런데 본글 올리신분이 본문 코멘트를 통해 링크한 기사를 심각하게 오독한 것을 보고서 그간의 완장질 소행의 배경?이 '습관성오독증후군'이었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이제 좀 용서해줄까? 싶은 마음도 들기는 하네요.
아니면 심약한 시청자들을 위하여 이번 여름 갈적까지 계속 해볼까요? 소름돋는 '늙은 중국개 한마리'의 스토킹 ^^

댓글
soboo

2010.08.03 23:11

art/ 이 총각이....눈치가 없기는 ㅋㅋ 그냥 즐기세요 :-)

댓글
JennyBeckman

2010.08.03 23:12

soboo / '비아냥' 아님요. 싸우지 말라고 긴장완화차원에서!
art/ 아래에서 전투채비를 하시기에 저도 모르게.. 저 지금 이 글하고 아랫글 왔다갔다 하느라 토하면서 설사하는 기분임. 울렁울렁.

댓글
art

2010.08.03 23:13

제니베컴/ 아래에서는 제가 전투채비를 한게 아니라 무방비 상태로 글쓰다가 왠 날벼락 맞은거고요.. 이글에서 제가 뭘했다고..; 엉엉.

댓글
JennyBeckman

2010.08.03 23:15

art/ 오옹..미안합니다.. art공 울지 말아요 이런 남자 아니잖아요

댓글
폴라포

2010.08.03 23:16

아니 듀게가 무슨 카레입니까 삼분.... (...아 이건 쫌 아니다ㅠ)
자자 릴렉스하고 우리 팽이나 돌려요

(사실 어렵게 구한 움짤인데 호응이 별로 없어 막던짐)

댓글
JennyBeckman

2010.08.03 23:18

폴라포/ 듀게 평화의 메시지를 인셉션 >_< 꺄르륵

댓글
폴라포

2010.08.03 23:19

오 꿈보다 해몽이 좋음

댓글
art

2010.08.03 23:29

결국 아무도 타블로 이야기는 하지 않고..

댓글
morad

2010.08.03 23:30

그냥 이 글에서 모두 끝장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한여름밤의 500플 추천.
농담 아니라 진심으로요. 남자답게 주먹질 거하게 하고 절친되는 경우 있잖아요.
이열치열이라고 날도 더우니 억지로 참는거 보는 사람도 홧병 납니다. 이거 비꼬는거 아닙니다.

댓글
wadi

2010.08.03 23:35

타블로 얘기 / 타블로씨는 신곡발표회 재판 첫 날 법원 앞에서 하면 대박이겠는데요

댓글
doxa

2010.08.03 23:38

이거 뭐 그 잠시 집에오는 사이에 만선....
벡맨님, 님을 제외하시고 삼분지계를 논하시다니요ㅋㅋㅋㅋㅋ
왠지 한번쯤은 마주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등골이 서늘...

근데 정말 타블로 얘기는 없고....orz

댓글
JennyBeckman

2010.08.03 23:46

doxa/저는 아직 수련이 더 필요해요 ㅋㅋㅋ 아직 남만족 레벨입니다 ㅋㅋ
doxa님 우리 마주치지 말기로해요 영원히~ 혹시 알게 되도 모른척! 이토록 평화로운 만선도 제 덕인데.

타블로 이야기/ ...

댓글
doxa

2010.08.03 23:47

모른척!영~원히...(....)

댓글
redeemer

2010.08.04 00:02

요새 우리나라 좀 날이 갈수록 천박해져요.

뭔가 반동현상이 일어날 것 같음.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8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6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068
79	내 똥꼬는 힘이 좋아 [6]	칼리토	2015.10.18	3143
78	강남 독립 이야기가 나오는데.. [6]	칼리토	2015.10.19	2968
77	트와이스 [4]	닥터슬럼프	2015.10.22	1607
76	EBS고전 극장 <천일의 앤> [10]	김전일	2015.10.23	2540
75	(바낭) 마치,가 너무 많아 [10]	푸른나무	2015.10.30	1386
74	6년간 한국 드라마를 본 프린스턴대 교수 [7]	만약에	2015.11.09	3314
73	[우울경고]트라우마 [4]	여름숲	2015.11.10	1179
72	쿨하고 시크한 남자, 이완용 [10]	칼리토	2015.11.16	2543
71	오늘은 디씨위키보다가 웃네요 [1]	루아™	2015.11.17	1770
70	하루키 신간 에세이 출판 전쟁 [3]	만약에	2015.11.25	1585
69	요즘 부러운 사람 [13]	푸른나무	2015.12.07	2524
68	1.출장명령서 2.우리 고양이는 나를 뭘로 보는가? 3. 아몰라 [10]	Koudelka	2015.12.12	2508
67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안의 남자... 과연 그의 선택은? [10]	데메킨	2015.12.15	2015
66	[바낭] 오랜만의 근황, 육아 [5]	ripa	2015.12.20	1515
65	EBS 고전 극장 <사운드 오브 뮤직> [8]	김전일	2016.01.01	1271
64	피곤사회 [12]	Koudelka	2016.01.06	2356
63	양파 - 사랑 그놈 (나는 가수다 시즌3) 초고음 시전 및 박정현 등 가수 반응 [1]	프레데릭	2016.02.08	1756
62	[게임소식] 슈로대와 아이마스 신작의 한글화가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8]	떼인돈받아드림	2016.02.13	839
61	오늘 아니 어제의 안철수 늬우스 (어그로 주의) [6]	데메킨	2016.02.27	2340
60	정의당 지지자와 두부멘탈 [5]	타락씨	2016.04.01	1645

첫 페이지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