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랑사또전에서..

2012.08.30 09:52

라인하르트백작 조회 수:1871

제일 섬뜩했던 건 역시..강문영씨의 얼굴...이전 얼굴과 새 얼굴이 독특한 부조화를 일으키면서..마치 구미호가 둔갑한 듯한 느낌을 제대로 주더군요..

성형때문에 망가진 모습이 이렇게도 캐릭터에 적절히 맞는 케이스는 참 보기 힘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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