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순으로 나갑니다. 


최근의 모습입니다.


이건 한참 날리던 중독된 사랑 시절이구요.


데뷔시절에는 제법 미청년 필도 났었는데 중간에 고생했나봐요.


나이가 들어서 목소리는 오히려 미성이 되었고, 외모도 귀여워지셨어요.

알고 보면 90년대 최고 수준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마성의 음색을 지닌 조장혁을 선발전에 내보내다니요.

쌀집 아저씨가 밉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87
15 [아이돌] 백아연, FT아일랜드 신곡 잡담 + 광수 아저씨에게 졌어요... orz [15] 로이배티 2012.09.10 4055
14 제로에 가까운 가사노동력 [17] Koudelka 2011.02.05 3278
13 [바낭] 승리는 했네, 했어, 재철이는?, 감독은 멘붕 [3] beer inside 2012.09.13 3020
12 [바낭] 만약 일본식 선거방법을 사용한다면 박근혜 낙승이었을듯.... [12] 오늘은 익명 2012.12.13 2852
11 유치원생을 위한 국어사전 추천부탁해요 [4] 오토리버스 2010.08.29 2651
10 이안 멕켈런옹의 SNL 모노로그 [5] 세호 2010.11.11 2512
9 [바낭] 스쿠터 주차단속 예고, BMW 스쿠터 출시. [3] 가라 2012.04.18 2191
8 욕망 드러내기, 욕망 소비하기, 욕망 소비되기. [12] 知泉 2012.11.19 2139
7 쓰는김에 하나 더... 오늘 아침 시선집중 듣다가... [3] 가라 2012.09.21 1976
6 응답하라 1995(엘케인님 글에 편승하여) [2] 라면포퐈 2012.08.30 1824
5 취미로 컴퓨터 일러스트/타이포그래피 배우고 싶어요 [4] iello 2013.05.27 1780
» 조장혁 새앨범 소식이 들리네요(노래3곡) [2] 라면포퐈 2012.09.03 1499
3 [바낭] 새벽의 유튜브질 - Chasing cars, Fix you, Dance central(?) [6] 로이배티 2010.11.23 1312
2 [음악] 마음 속에는 비가 퍼붓는 것 같아 [2] 노루잠 2013.10.05 994
1 삐딱한 시선으로 뉴스를 보니... [1] 가라 2011.06.17 95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