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된 영문인지 1.04 패치 이후로 거의 날마다 전설을 득합니다.

 래어아이템도 양질이 제법 나옵니다.

 경매장에 올리니 잘 팔립니다.

 골드가 모입니다.

 3000만~5000만정도 모이면 하나 둘씩 업글을 합니다. 대략 일주일간 1억 2천만 정도의 골드가 들어온거 같아요.

 

 모인 골드로 아이템을 업그래이드 합니다.

 

 어 남의 일로만 생각했던

 민첩이 2000을 넘었습니다.

 모저가 300을 넘었습니다( 반은 400넘고 반은300 중반;; )

 생명력이 35000을 넘었습니다.

 방어가 3200을 넘었습니다.

 초당 공격력이 순뎀 8만5천을 넘었습니다.


 사냥이 잘 됩니다.

 그리고 모진 정예들을 만나도 잘 안죽습니다.


 이 모든게 두어주 전까지만 해도 일어나기 어려운 그저 바램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루어진다해도 현질을 하거나 긴 시간이 흘러야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일어나버렸습니다.


 



   그런데 이 스크린샷은 도용으로 밝혀지고 soboo씨는 지존이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이랬다고....




   는 뻥이고  이건 진짭니다 =ㅁ=


 

   지금 상태보다 '나탈라셋'이라는 우수꽝스러운 악사교복을 안입고도  디피면 디피 생존력이면 생존력 더 좋게 업그래이드 하려면

   다시 예산을 잡아 보니 1억 5천정도 더 필요하겠더군요. 


   스크린샷에는 골드 잔고가 2200만 정도인데 스샷은 어제밤에 찍은 거고 밤 사이에 700 조금 넘게 들어 온게 있어서 실제 잔고는

   그럭저럭 3000만 입니다.  경매장에서 지금 입찰 걸린 것들이 몇 개 있고 또 내일 아침이면 1000만 정도가 또 들어올거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1억1천만 골드가 더 필요합니다.


   뭐 하다 보면 되겠죠.  안되면 할 수 없고 ^^;;



   남한테 멋진 모습으로 보여지길 바라는 것도 어떤 욕망의 일종인가 봅니다.  


   식욕이나 성욕처럼 말이죠.


   그런데 그것을 제대로 절제하지 못하고 통제하지 못하면  망하는 것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전 이미 배가 부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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