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지새우는 사람들이란 그림을 보니 레이먼드 카버가 떠올랐어요.

극적인 사건이 벌어진 것 아니고, 순간적인 느낌을 회 뜨는 그런 느낌이라. 카버가 떠오르더라구요.


검색해보니 유명한 화가 같은데 국내 전시회에서 그림을 보긴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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