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748

정씨는 이날 김 사장과 대면한 소감에 대해 "인간이 밉겠나. 오늘 처음 뵙지만 그분의 생각과 그 동안 행적으로 보면 인간적으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모금운동도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재밌고 씁쓸하네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