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7 14:56
막판 4회는 '경성판 1박 2일'이었지요...;;
살다살다 병맛같은 결말을 본건.....................아무리 막장드라마가 유행이라고 해도 이러지는 않았는데 말이예요..
강산탈의 활동이 두드러졌던, 원작자 샘의 감수가 이뤄졌던 1화~6화만 각시탈이었어요.
그 이후는 멜로탈, 막장탈...;;
이 드라마에서의 최고의 케미는 이강산과 탈바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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