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전세계 천재 Top 10에 들었던 우리나라의 김웅용씨 관련 다큐인데요..

정말 아이큐 200넘으면 저게 가능할까요..

물론 영어야 하셨을테고 그걸 베이스로 했을테지만...음..신기하네요.

 

이건 저분이 세살때 지었다는 시...돋네요.

 

허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83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41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546
746 영화 제목 외 부제가 싫습니다. [5] 자두맛사탕 2011.06.02 1608
745 롯데팬들은 놀이공원에 갈 필요가 없어요. [3] chobo 2011.06.03 2196
744 남들은 망작이라 불러도 저에겐 최고인 영화. [12] 외팔이 2011.06.04 4231
743 생판 남에게 만원을 줘버렸습니다 [15] 레이바크 2011.06.06 3405
742 옛날 영화 포스터 [4] 가끔영화 2011.06.07 1928
741 [바낭] 생각보다 뛰어난 제 시력에 절망했습니다. orz [9] 로이배티 2011.06.08 2702
740 오래된 이런 얘기(일부 내용 삭제) [13] Koudelka 2011.06.11 2721
739 [기사] 신동엽 사기 혐의로 피소 [1] 고인돌 2011.06.11 2786
738 하루 늦은 나가수 잡담 : 시즌 2 파이널 [4] sweet-amnesia 2011.06.13 2743
737 [바낭] 주말에 만난 무례한 사람 이야기 [15] 별가루 2011.06.13 3485
736 [공연] Museo Rosenbach 내한 공연 소식 10월 8일 (토) [7] espiritu 2011.06.13 1128
735 횡설수설 - 밤을 새우는 개인적인 패턴 [7] 로이배티 2011.06.16 2150
734 현재의 20대 70%는 고등학교 졸업. ?? [2] 고인돌 2011.06.16 1887
733 [기사] "나도 슈워제네거가 그 애 아버지인 줄 몰랐어요." [7] 고인돌 2011.06.16 3495
732 [가십성 기사] 상.상.초.월. 기인(?) 좋아하시네. 전유성_진미령 [14] 고인돌 2011.06.23 4919
731 이런적 있었나요 [3] 가끔영화 2011.06.25 1226
730 오늘 나는 가수다 잡담 [16] 로이배티 2011.06.26 5450
729 근데 개고기 맛있나요? (이럴 때 저도 폭발 댓글 한번 경험해 보고 싶어요) [45] 루이스 2011.06.27 6200
728 육식 논쟁에 동참하며 [9] 욤욤이 2011.06.27 1502
727 (바낭)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 마지막 장면(스포주의) [3] 샤방샤방 2011.06.27 254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