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9시에 잘 잤는데 꼬물이들이 너무 시끄럽게 낑낑낑거려서 일어났어요... 잠들기는 틀렸어요......





자기가 낳고서 이상한거 보듯이 보는 방자님.




그리고 방자가 아가씨일 적의 사진들.....(2G폰일때라 화질 구림)




왜 다 누운 사진 뿐이지;;;;;; <-그야 웃기니까 그것만 찍어놔서........




그리고 이건 방자가 처음 우리집에 온날...... 감회가 남달라요.




그리고 이 분은 방자랑은 생판 남이고 내 청춘, 내 어린시절의 친구였던 지난달 세상을 떠나신 차돌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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