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2 13:37
가끔영화 조회 수:1815
롬니가 매사추세츠 주지사 시절
동성애 부부들이 롬니한테 와 동성애자 결혼을 합법해 달라고 하자
이들은 아이들을 입양해 가족을 이루고 살죠.
그런데 롬니가 하는 말이,당신들도 가족이 있는줄 몰랐다고.
롬니는 몰몬교 신자라서 동성애에 대한 극단적인 편견은 그렇기도 하고
또 롬니 부부는 둘 다 빈곤층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다는 평.
2012.09.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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