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이 새로 이사온뒤로 아이들이 있는지 오후시간부터 와다다다다 뛰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친척이나 지인중에 뛰는 아이들을 마니 봐와서 무조건 조용히 하라고 할수 없다는걸 이해하기에 참으려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우당탕탕 너무 괴로워요;;;
아침 기상전 시간과 저녁시간에 뛰는게 유난히 참기 어려워서 조금만 더 참아보고(현재 10일 남짓 되었습니다 계획상 한달정도는 참아보려 합니다)
아침시간 몇시 이전과 저녁시간 몇시 이후만 좀 뛰어다니지 않도록 부탁드릴 계획인데 몇시몇시가 적당할까요?
첨 생각은 아침 9시 이전과 저녁 9시 이후였는데 너무 빡빡한가 싶고 이런경우 첨이라 어째야할지 난감하네요~~
경험자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이웃들과 얼굴 붉히는거 하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