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2 23:03
요즘에는 이런곡들이 먹히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그냥 추억의 노래로 있겠죠.
고딩때 워낙 많이 들은 곡이라 술한잔하는 날에는 꼭 듣는 곡이기도 합니다.
가을문턱에 듣는 Four Tops의 Reach Out I'll Be There 저에게는 명곡으로 길이남을것 같습니다.
이곡을 들으니 옛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글로리아 게이놀의 곡도 에너지 넘칩니다.
잭슨5도..... 아~ 마이클 잭슨이 그립군요.
마이클 볼튼도 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