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2 23:17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sid=01073305&aid=201209121506l
질문을 생각해봤습니다. 정치인, 기업인 등등 내놔라 하는 쩌는 분들도 많지만, 역시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유명 영화감독들을 좋아합니다.
예전에 일본 출장갔다 본 구로자와 아끼라 감독의 산토리 위스키 부터 자동차 광고속 인물에서 풍기는게 여간 하지 않았어요.
한마디로 뿜어져 나오는게 엄청나죠.
기사를 보면 이제는 거진 아끼라 감독과 동격수준인데ㅎㅎㅎ
광고 많이 찍고 좋은 영화
많이좀 찍었으면 합니다.
관객과 가까이좀하고 안티 평론가들도 많던데 대화도 많이좀 하고 좋은게 좋은거죠 굳이 담쌓고 세모눈 할필요 없지
않겠습니까?
역시 국제적인 상이라는게 사람을 달리 보이게 하는건 맞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