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7 14:22
NiKi 조회 수:1046
원곡 뮤직비디오도 멋있지만 라이브에선 그야말로 '간지'가 나는 스팅 할아버지..
뉴웨이브 시절엔 좀 락커다 싶은 느낌은 있었는데 이 곡 이후부터는 좀더 이런저런 타 장르에 도전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군요.
자주 가는 카페에 와서 커피를 마시려다 오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홍차를 주문하고 나서 생각나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2012.09.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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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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