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간표가 떴더라고요.

그래서 부랴부랴 시간표 확인하면서 일정을 짜고 있습니다.

 

동선 체크하면서 미리 찜해둔 영화를 위주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자꾸 욕심이 나서 이대로 가다간 하루 종일 극장에만 있게 생겼습니다.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

리얼리티

비스트 오브 더 서던 와일드

시저는 죽어야 한다

카오스

백설공주

시니스터

컴플라이언스

홀리 모터스

 

이 중에서 몇 편은 포기할 수밖에 없겠죠.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어떤 영화를 고르셨나요? 어떻게 일정을 짜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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