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다우 발레의 트루 입니다.

이 허밍 도입부는  지금 들어도 촌스러움이 없는걸 보면 역시 명곡입니다.

무던히도 많이 틀어줬던 곡이죠.

멤버중 피아노 치는 저친구 영국 갱영화에 출연해서 갱연기를 하는데 너무 잘해서 충격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카자구구, 스펜다 발레, 홀앤오츠, 맨엣워크, 듀란듀란이 판치던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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