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히트했던 엄청난 곡입니다. 팝 프로듀서 거장 퀸시존스가  프로듀싱한 곡인데

오시마 감독의 감각의 제국이라는 영화 제목이 동일합니다.

Ai No Corrida  일본어와 스페인어의 짬뽕인 제목으로 사랑의 투우쯤으로 해석이 된다고 하니

당시 이 엄청난 곡을 제목뜻도 모르고 좋아했다니 참~ 어린 마음에 ㅎㅎㅎ

음악을 들어보시면 증말 거장의 손길이 느껴지는 명곡입니다.

디스코 곡이지만 웅장한 뭔가가 있어요. 퀸시존스의 시드니 포아티에와 로드슈타이거가 나온 밤의 열기속으로 영화음악도

이 거장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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