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쓴 맛을 본 송영선

2012.09.20 20:43

가끔영화 조회 수:3857

권력의 그늘에서 권력을 탐하면 미래가 좋지 않죠.

전여옥 신지호

저 밑의 구호는 '허튼소리 이제 그만'

저 뒤에 박근혜

송영선은 대구 공천 탈락 후 자기를 확인 사살했다고 기자회견을 하더니 박근혜의 특별명령이라고 울며겨자먹기로 남양주에 출전했으나 케이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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