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4 08:55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23/2012092301382.html?news_Head2
그런 그가 최근 출간한 '독수리의 눈, 사자의 마음, 그리고 여자의 손'이라는 책에서 의료계의 '장삿속' 수술에 대해 내부 고발을 했다.
"척추 수술을 많이 하고 성공률이 어떻다고 자랑하는 병원은 일단 의심하면 된다. 허리디스크의 8할은 감기처럼 자연적으로 낳는다. 수술 안 해도 좋아질 환자에게 돈벌이를 위해 수술을 권하는 것이다. '획기적인 새로운 시술법'치고 검증된 게 없다. 보험 적용도 안 된다. 결국 환자 입장에서는 돈은 돈대로 버리고, 몸은 몸대로 망가진다."
답 안나오네요 진짜 일간지 기자가 맞춤법도 못맞춤
대체 국문학과 교수들은 다 뭐하는건지
2012.09.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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