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6 22:31
메피스토 조회 수: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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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정말 위험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럼에도 예고편에 등장하는 가수들의 눈물에 괜히 믿음이 가는군요.
일반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오는 연예인 지망생들과 한때 연예인이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연예인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던 이들.
간절함에선 차이가 날지 안날지 모르겠지만, 슬럼프나 침체기를 겪었던 현직 가수들은 후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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