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8 07:41
오늘부터 월요일까지 추석 휴가.
2일 월차 실패한건 함정.
추석 귀향 기차표 예매 실패 그리고 버스로 갔다간 오늘 내려가는건 그렇다쳐도 올라오는 건 100% 지옥일것 같아 저번주에 내려갔더랬죠.
고로 월요일까지 추석 휴가.
어제 퇴근하고 쭉 지금까지 디아블로3 정복자 레벨업하다가 이제 잡니다.
좀 잤다가 일어나서 미국 드라마 새시즌 보고 다시 정복자 레벨 업.
우리 동네는 후라이드 치킨 한마리가 7~8천원. 심지어 한군데는 배달해도 8천원.
추선연휴에도 영업한다고.
맥주랑 수제 소시지 등등은 항상 준비되어있고.
일단 잠을 좀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