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4 00:43
마르세리안 조회 수:1154
그것도 부산 국제 영화제에 말이죠..
생전 영화제 한번 안가본 제가
갑자기.
왜.
바람 들어서 가느냐..
그게 아니라..
클라이언트 중 한 명이 부산국제영화제쪽에 일이 있어서 가는 바람에..
억지로 끌려가게 생겼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취재차 갑니다..
아니 xxx부 기자가 무슨 영화제에 뭣하러 가느냐!!! 라고 소리쳤지만...
밖으로는 헤벌쭉...
잘하면 개봉작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상 염장..-_-
2012.10.0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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