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니가 어제 대선후보 토론에서 자신은 부자를 위한 5조 달러나 되는 감세에 대해 모르고 교사를 사랑하며 일자리를 해외에 아웃소싱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법이 있다는 사실도 모른다고 했는데 그럼 그가 과연 미트롬니가 맞느냐? 라고 디스. 진짜 롬니는 부자감세를 위해 전국을 누비고 있고 교사가 더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역설하며 아웃소싱에 선구적인 기업에 투자해왔는데 어제 나온 사람은 진짜 롬니가 아니다. 그가 하자는 대로 하면 결국 재정적자가 불어나고 중산층에게 부담이 될 거다. 월스트릿, 보험회사,정유회사에 대한 규제를 풀면 안된다능. 그건 다시 공멸의 길이고 우린 한 번 경험했고 후퇴할 순 없다. 앞으로 전진합시다 fOward Obama, backwaRd Romney
앗, 저는 그냥 들으면서 대충 썼는데 bulletpoof님이 잘 요약해 주셔서 필요 없을 것 같아 지웠어요. 조금 보충하자면 "해외로 기업을 옮기면 세금을 감면해 주는 제도에 대해 들어 본 적도 없다고, 그런 게 진짜 있다면 회계사를 바꿔야 겠다고 하더라. 진짜 롬니는 현재 회계사하고 잘 살고 있는 걸 보니 그 롬니는 진짜가 아닌 게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