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5 12:14
이유를 잘 모르겠는데 며칠동안 이상하게 허덕허덕댄 거예요. 일이 바빴던 날도 끼어 있었지만 원래 거의 늘 바쁜 상태에서도 듀박령으로 잘 살아왔단 말이죠.
게임 하나 지웠더니 여유가 좀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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