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6 10:06
듀나인의 새장르 입니다 우문현답
자신의 세계 자신의 사랑안에서만 느끼고 사는거니 단순한 느낌의 과정이라고 할수 있고
사람을 따져 점수를 매긴다는건 뭐 하나가 다인 것 처럼 착각하며 사는거와 마찬가지지만
틀림없이 남보다 세상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본성이 시리게 착한 사람일 수도 있고
똑똑한 사람일 수도 있고 그렇게 나보다 훨씬 착한거 같아 실체도 흐릿한 마음의 그림자로 남게 하는 시간들을 가지죠.
나보다 좋지않은 사람도 그만큼 많아요 .
과욕이 화를 부른다니 더도 말고 조금만 좋은사람이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