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9 00:33
빈폴 CF였나... 레모나였나
아무튼 예전에 이 분 cf 를 보는 제 주위 사촌오빠 등등의 남자들이
아.. 저런여자 있음 당장 사귀고 싶다 이런분위기였어서
항상 제 이미지속에 인기녀로 남아있었는데
유준상 씨와 찍은 하이마트 광고를 끝으로 사라지셨네요
결혼하셨는지 요샌 뭐하시는지 자세한 걸 알고싶음 써치를 하면 되지만
전 그만한 에너지나 관심은 없고
그냥 그 분 좋아하셨던 분 있으면 이야기나 나눌려구 글 올려보아요~ ㅋ
그분이 기억에 남는 연기자로써의 필모그래피가 저에게 없어서일까요?
CF 스타만으로는 역시 한계가 있나 하는 생각도 해보고 아님 본인이 욕심이 없어 그만두셨을수도 있겠죠.
*예전 노래를 찾아보다가
그런 분들을 엄청 발견했죠.
최재성? 씨와 결혼하신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해 넌 친구와 연인의 중간쯤~~~" 이런 노래를 부르신 황세옥 씨라던가...
모두들 평온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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