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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난 총선때 새누리당이 무려 "대책반"까지 만들었던 "양산 자택 국유지 30cm 침범"에 이어서...


이번에 밝혀진건 등기 시점과 매매 시점이 무려 일치하지 않는 중범죄를 저질렀군요.


...아니 뭐 위장전입도 아니고, 다운계약서도 아니고, 세금 탈루 목적도 아닌데 이걸 또 이슈화시키려는걸 보니 정말 문재인 후보가 께끗하긴 깨끗한가 봅니다.


요지는 등기가 안 된 집을 구입한지라, 집주인이 등기가 완료되면 문재인 이름으로 등기하겠다, 그래서 거래서 상의 시간차가 발생했다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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