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CGV 왕십리 아이맥스에서 보려고 했는데, 벌써부터 아이맥스관에서는 교차상영이네요. 심지어 아이맥스 포맷도 아닌 광해랑...

프랑켄위니는 오전에 삼 회 정도 상영하고, 오후에는 죄다 광해예요ㅠㅠ


저번 도둑들이나 이번 광해나 스크린 몰아주기 하는 꼴 진짜 못 봐 주겠어요. 선택권을 박탈해놓고 영화의 인기의 척도인 양 구는 뻔뻔함에 질리네요. 그렇게 천만 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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