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3&sid2=245&oid=001&aid=0005869038

 

 

간행물윤리위는 "'소돔의 120일'이 성적 또는 폭력적 흥미를 자극하고 유발하려는 것이 아니라 탐욕스러운 인간의 내면을 파헤쳐 보려고 시도했고 보부아르나 사르트르 등 여러 작가와 사상가에게 영향을 준 고전으로 판단한다"고 결정 사유를 밝혔다.

 

 

 

 

같은 일 두번 하는 구만요.

 

처음에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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