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의 미생 (스포)

2012.10.13 15:49

화로 조회 수:2985

요르단 사건 끝날 때 쯤 이후 잠깐 관심도가 떨어졌는데

천과장 이야기에서 살짝 눈물이 핑 도네요


마셨어 하고 웃는 천과장 얼굴을 보면서 감정이 이입되었습니다


저도 가끔 혼자 집에와서 한잔 더 하곤 하거든요


또다시 감정이입되어 열심히 챙겨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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