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5 03:27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한국에 윈저 맥케이의 이 작품이 잘 알려지지않은 것이 참으로 아쉽고 안타까울 따름이에요. 정말 아름답고 훌륭하고 실험적이며 시대를 초월한 걸작인데 말입니다.
2012.10.15 03:30
2012.10.15 03:39
2012.10.15 06:37
2012.10.1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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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10:40
2012.10.15 11:06
2012.10.15 12:52
이런 건 저장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