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읽었습니다. 그런데 페이지수 무지 작더군요.(서평은 10월 종합평으로... 갈길이 멉니다. ㅎ)

다음책으로는 조지 오웰의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을 들었습니다.

이책은 안정효 작가가 자기 글쓰기 만보 라는 책에서 꼭 읽어보라는 말에 선택했네요. 요것도 내일이면 아마 모두 읽을듯 싶습니다.
조지오웰 1984와 같이 해외에 이책 커버가 인상깊어 같이 짤로 찍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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