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7 18:17
오늘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읽었습니다. 그런데 페이지수 무지 작더군요.(서평은 10월 종합평으로... 갈길이 멉니다. ㅎ)
다음책으로는 조지 오웰의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을 들었습니다.
이책은 안정효 작가가 자기 글쓰기 만보 라는 책에서 꼭
읽어보라는 말에 선택했네요. 요것도 내일이면 아마 모두 읽을듯 싶습니다.
조지오웰 1984와 같이 해외에 이책 커버가 인상깊어 같이 짤로
찍어서 올려봅니다.
2012.10.17 18:27
2012.10.17 18:29
2012.10.17 18:44
2012.10.17 19:29
2012.10.1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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