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분은 까먹고 패스하는바람에 1,2,4차분을 지른셈입니다. 아직 읽은책 한권없는 올재.

빼먹은 3차분은 팡세를 놓쳐서 안타깝지만 이번 4차분은 짜라~와 채근담, 천로역정 모두 맘에 듭니다.

짜라~ 를 올재 첫입문용으로 읽어볼 생각입니다.

사실 펭귄판이 있지만 지난 봄에 읽은 카프카작품 두권 번역가의 짜라~ 번역이 맘에 안들것 같기도 하고

읽고 비교해보면 뭔가 답이 나오겠지요.


 

위에 팥빙수는 우유 부어놓고 약간 녹기를 기다리고 있는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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