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100만원은 행자라는
자가 입금했고 토론 참가는 간결이란 자가 하기로 했는데 양자가 내세운 조건이 달라요. 입급한 행자는 출연료라 생각한 반면 간결은 출연료+원고료로 생각하고 있어요. 즉 간결이 NLL에 대해 쓴 글에 반박문을 먼저 올리고 토론을 하자는거죠. 진중권씨가 바빠서 지금은 안되고 주말 토론 직전에 올리겠다니까 간결은 그럴거면 토론 없었던 걸로 하고 300만원 위약금 물라고 하는 상황이고요.
반면 변(희재)은 자신이 지정하는 20대와 10번 토론을 하면 회당 2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주고 민사 소송도 취하하겠다고 제안했네요. 빈중권씨는 1시간씩 4회만 하겠다고 답변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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