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하면서 이태원 쪽 지나는데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편집샵 오픈 파티에 와서 포토라인에 있는 거 봤어요

 

실물이 생각보다 안 이뻐서 실망...

 

버거왕에서 와퍼주니어 하나 사가지고 마저 뛰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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