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거론 되는 책들을 보면 이정도일것 같은데 혹시 다른 책이나 추가적인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이 네개나라의 또 다른 기본서 같은 책이 있을까요?

살아오면서 많이들 알아왔던 이 4개 나라지만 본격적으로 그들나라의 기본서 같은 책은 한번도 읽어보지 않았던지라 무척 궁금합니다.

(솔직히 고딩때 배웠던 세계사 내용이 전부입니다. 안읽어도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지만 생각의 확장성이 정지되는 느낌은 참을수 없기에.. 저는 읽어야 됩니다.)

보통 역사서의 독서 스타일은 기본서를 정해놓고 어느정도 소화를 한후 가지를 뻗어 나가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처음 부터 이것 저것 읽다 보면 혼란만 가중되고 해서 말이죠.

또 이렇게 개인적인 선별작업을 하는 이유는 후에 나름 질러놓고 내 아이들에게 읽힐려는 이유도 있습니다.

사실 우리때는 부모의 책읽기 지도 전혀 못받았던지라 우리 아이들은 남겨놓을건 없고 이런 독서 방향성은 정도는 알고 있어라~ 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ㅎ

 

미국사 산책

처음 읽는 러시아 역사

 

중국 역사 이야기(현대사가 좀 빠져서 보강을 하긴 해야될듯한데)

 

현대 일본의 역사

 

 

우리나라 역사(한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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