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강연에서 교수님이 이런 문장을 말씀해주셨는데요.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안 돼서요.

 

무슨 문학 작품에선가 유명한 책에서 나온 말이라며, 교수님 자신이 좋아하는 말이라고 하셨어요.

 

강연 내용이 인권, 독재 이런 것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막연하게나마 저 문장을 해석하자면

 

아마도 사람(신체)은 죽일 수 있지만 그 가치나 정신은 죽일 수 없다 이런 뜻일 것은데....모르겠어요. ㅠㅠㅠㅠ

 

제가 잘못 옮겨 적었나 싶기도 하고요.

 

구글에서 찾아봤지만 너무 흔한 단어들로 만들어진 문장이라서 그런지 딱 저 문장으로는 검색되는 게 없어요;;

 

혹시 이 문장이 어디서 나온 말인지, 무슨 뜻인지 알고 계신 분 도와 주세요. 궁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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