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1 15:23
이시하라 신따로 도쿄 도지사가 어제 사임하고 창당을 하는군요 극우 노인 의원 다섯명이 낀 '일어나라 일본당'
폭주노인은 나이가 많아지면 인격적으로 성숙해지는게 아니라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오히려 흉폭한 인간이 된다는 것.
여성 문부과학성이 이시하라를 폭주노인이라고 비판하자 노인네가 소설가 답게 응답을 했군요.
'내가 폭주노인으로 달리다 죽을 수도 있지만,그래도 좋다는 결심을 했다'
안된다니까요 늙으면 온몸이 고장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