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4 14:29
어디선가 파출소에 가면 비상시 차비 정도를 빌릴 수 있다는 글을 읽은 걸로 기억합니다.
낯선 사람이 다가와 사정이 생겨 차비를 빌려야 한다, 꼭 갚겠다고 부탁해오면
저는 파출소 가면 빌려주니까 거기 가보세요 했었거든요.
그런데 친구가 파출소에 가서 차비를 빌려달라다가 거절당한 경험담을 들려주네요.
내가 어디서 헛것을 읽었나? 갸웃하는 중입니다.
2012.11.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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