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태블릿 피씨 사용법 알려주다가 짜증낸 이야기하네요.

어제 어머니에게 문자 보는 법을 알려드렸어요.
여태 통화기능만 사용하시던 분이 무슨 바람이 부신건지 알려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저도 가르쳐줬던거 잊어버리시고 다시 가르쳐줘야 하는거에 짜증을 부렸어요.

방송 보니깐 죄송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자.핸드폰.컴푸터.스마트폰 잘 조작하는게 뭐라고.

문득 운전 가르쳐주다가 부부싸움 많이난다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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