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6 14:45
nixon 조회 수:1694
예전에 한 번 예고해 드렸던 그 칼럼이 오늘 오픈되었습니다.
부담없이 읽어보세요. 첫 글은 서문입니다. '역시' 길긴 하지만 매우 잘 읽히는 글이고 개인적인 (장엄한) 고백과도 같아서 좀 찡하기도 합니다.
http://www.kmdb.or.kr/column/lim101_list.asp
12월 초에는 허문영 평론가의 또 다른 칼럼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때가 오면 다시 알려드릴게요. :-)
2012.11.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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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6 15:27
2012.11.06 17:05
2012.11.06 17:21
2012.11.0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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